국내외 양서파충류 관련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산불에 놀라 도망가다가 너무 느려 결국 불타 죽은 거북이
또 아마존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열대우림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 늪지 판다나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양서파충류협회
고유번호 : 402-82-88377
서울 특별시 종로구 동숭1길 27, 302호 (동숭동)
이메일 : milorave@naver.com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박성준
전화번호 : 070-8846-1010
상호 : ㈜박영사
대표 : 안종만 , 안상준
사업자등록번호 : 110 -81 -34015
통신판매신고 : 제2020-서울금천-2212호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53, 210호
시험/자격증 발급 문의 : 02-6416-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