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양서파충류 관련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새끼 거북이, 얼굴 닮은 물체 선호하는 경향 있어
어미와 닮은 얼굴을 자연스럽게 선호하는 경향은 새끼를 돌보는 포유동물이나 조류에게서는 흔히 발견됩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이나 새끼를 전혀돌보지 않는 거북이 역시 어미의 얼굴을 닳은 물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네요.
단순히 자기와 닳은 동물은 완전히 자신과 다르게 생긴 동물에 비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과 경험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전해 내려온 것일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흥미로운 연구결과인 것 같습니다.
원문 논문을 한번 찾아 보아야겠네요.
출처 : http://www.research-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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